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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 되었는데,
돈이라는게 생기면 쓰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교육받던 곳에 tnv 세미나가 있었고, 거기에 자발적이진 않지만 참석해서 좋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결국은 미루다가 지금에서야 하게 되었는데요 ^^;
제가 한다고 하니 말리던 어머니와 여자친구...ㅎㅎ
아무리 설득해도 안듣길래 여자친구를 다짜고짜 데려갔습니다.
여자친구 그제서야 듣고 나더니 나오면서 \"나도 할까?\" 라고 하더군요
인생은 길고 하고 싶은 것은 많고 돈은 한정되어 있고...
이제 정말 제대로 된 재무설계를 하면서 행복한 인생을 살 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위해서 많이 가르쳐 주시고 또 인도해주시는 김현우 팀장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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