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전정곤 고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강원에 인제의 모부대에서 만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번 한주도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안길영



---------------------------------------전정곤 님의 글입니다. -----------------------------------------

 안길영 팀장님을 만난지 4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몰랐던 경제관련 지식도 많이 알게 되었고,

또 2008년도 주가가 800선을 맴돌 때 설계를 받아 자산을 관리하게 되어

엄청난 수익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제 자산을 관리해주고 계십니다.

전부 안길영 팀장님 덕분입니다.

 무엇보다 개인의 직업적인 특성상 한달에 한 두번 정도,

그것도 주말에만 가능한 시간대라...

설계를 받을 때마다 갑작스럽게 전화해서 주말에 시간을 잡는데에도

적극적으로 시간을 내어주시어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주시고,

또 맛있는 밥도 많이 사주셔서 인간적으로 많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제는 \'형, 동생!\' 이라 호칭하며 친하게 지낼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항상 상담을 받으면서 느끼는 것은, 저의 단기적인 목표와 중기, 장기적인 목표를 항상 염두해서

현 경제상황에 부합한 설계를 해주신다는 겁니다.

또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설계가 끝났을때는 내 자산의 흐름이 머릿속에 잘 들어가도록 해주십니다.

 또 2일 전에는 제가 일하는 곳으로 경제교육을 와주셨습니다.

먼 곳이었는데도 기꺼이 와주셔서 직장 동료들에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또 몰랐던, 속고있었던 보험사와의 문제 등을 한분한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직장동료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다들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팀장님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또, 자식이 생겨도 항상 안길영 팀장님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안길영 팀장님과 TNV advisors이 더욱 발전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이 도움을 주는 설계사와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